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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ㆍ작약꽃
[김현준 우리나눔 고문]오월, 붉은 작약의 미소가 창밖으로 언뜻 보인다 푸른 남쪽바다의 잔잔한 물결은 늘 마음을 평온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그 곁, 짙붉은 꽃잎을 겹겹이 펼친 작약들이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커다랗고 탐스러운 꽃송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의 온화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해마다 오월이
김현준
2025.05.26 12:59
칼럼
"스스로 행동하기"
[김현준 우리나눔 주필]사람은 심리적인 동물입니다. 개인의 욕망과 외부 압력 사이의 갈등을 느낀다고 합니다. 스스로 좋아서 선택하고 행동을 하려는 마음에는 즐거움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남이 지시해서 하는 행동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우리 속담에 “하던 짓도 멍석 깔아주면 안 한다”는 말이
김현준
2025.05.20 14:25
칼럼
여의도 편지-2500519 트럼프가 만드는 미국과 세계질서 1
[강철근 나눔타임스 주필] 트럼프가 만드는 미국과 세계질서 1 --트럼프의 관세정책과 글로벌 비전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관세 (Tariff-The most beautiful word in the dictionary) 트럼프는 말한다.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는 관세다”. 마치 과거 독일의 히틀러가 내세운 “
강철근
2025.05.19 13:32
칼럼
나눔편지-250415 [일본의 잃어버린 40년 제3부]
[강철근 나눔타임즈 주필]일본의 잃어버린 40년 제3부 아베의 등장 2012년에 야심차게 재등장한 아베 정권이 지난 잃어버린 20년을 종식시킬 것을 일본국민들은 확신하였다. 그만큼 그는 강력해 보였다. 아베 정권이 지난 20년에 10년을 추가하여 다시 잃어버린 30년으로 연장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일본의 잃
강철근
2025.04.25 13:08
칼럼
나눔 편지-250410 일본의 잃어버린 40년 제2부
[강철근 나눔타임즈 주필] 일본의 잃어버린 40년 제2부미국이 드디어 나서다 그러다가 미국과 일본의 무역역조와 막대한 재정적자를 견딜 수 없던 미국의 결단이 수 차례의 경고 끝에 드디어 내려졌다. 그것은 미국이 강권발동으로 일본을 끌어들여 체결한 1985년의 “플라자 협정”으로, 1달러당 250엔 하던 환율을 120엔으로
강철근
2025.04.21 10:56
칼럼
여의도 편지-250408
[강철근 나눔타임즈 주필]일본의 잃어버린 40년 제1부 황혼의 사무라이 일본의 잃어버린 40년이란 지금까지 흔히 말하는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앞으로의 불투면한 미래를 말함이다. 지난 30년간 일본이 걸어온 길은 일본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들어나서 일본사회를 점철한 철학과 정책이 지배한 것이다. 그것은 너무도 강력하여 한
강철근
2025.04.16 11:20
칼럼
나눔편지 250307
[나눔타임스 주필 강철근]정부는 왜 존재하는가? 트럼프 정부의 가공할 폭풍혁신 트럼프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전례없는 그야말로 폭풍 같은 행재정개혁을 단행하고 있다. 지금 공공부문에서 가장 핫 이슈는 트럼프 정부가 맹렬하게 추진하고 있는 “도지 위원회”다. 남아공 출신의 기업인 일런 머스크와 인도출신 컴퓨터공학자 라마스와마를
강철근
2025.03.12 13:47
칼럼
정의란 무엇인가? 1
나눔편지—250218[강철근 나눔타임스 주필] 광장으로 내몰린 민심들 지금 보수 우악과 진보 좌익으로 양분된 우리 사회는 안개 자욱한 시계 제로의 상황에 처해 있더, 갈 바 모르던 민심들은 모두가 저마다의 관점으로 시국을 내다보다가 드디어 광장으로 발걸음을 내디뎠다. 마치 그 옛날 자유의종을 난타하는 갈구하는 심정으로….
강철근
2025.02.19 09:13
칼럼
전쟁의 서막 3
[강철근 나눔타임스 주필]황의 법칙 그러면 엄청난 회오리 바람으로 강타당한 세계와 미국 증시 1위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입장은 무엇일까? 하루아침에 800조 이상을 날려버린 엔비디아와 그 수장 젠슨 황의 재산은 20% 감소했다. 금액으로는 201억달러(약29조원)에 달한다. 젠슨 황은 이번 딥시크 사태에 대하여 세
강철근
2025.02.06 13:59
칼럼
전쟁의 서막 2
[강철근 나눔타임스 주필]‘거인의 어깨’ 딥시크의 리더 량원펑의 지난해 7월 IT 매체인 안융(暗涌)과의 인터뷰도 화제가 됐다. 그는 “중국의 AI와 미국 사이에 1~2년 격차가 있다고 말하지만, 실제 갭(gap)은 독창성과 모방의 차이”라며 “이를 바꾸지 못하면 중국은 영원히 추종자에 머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강철근
2025.02.04 13:15
칼럼
전쟁의 서막 1
[강철근 나눔타임스 주필]반 세기 전의 베트콩 구정대공세 그 옛날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1968년 1월30일 구정 설날 저녁, 미국VS 월맹 전쟁 휴전을 깨고 모두가 설날 전야를 만끽하던 양측 하늘을 뚫고 월맹의 대대적인 공습이 실시됐다. 이름하여 베트남 전쟁의 분수령이 되었던 베트콩의 구정대공세. 베트남 전역 100여
강철근
2025.02.03 13:03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50111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 나훈아도 울고 오천 관중도 울고, 나훈아 라스트 콘써트 “고마웠습니다”를 다녀와서, 2025년 1월10일. 오후5시 집을 나와 밤 11시에 귀가한 일정이었다. 올림픽공원역에 내리자마자 이미 거리 연도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었다. 마치 매주말 광화문역 근처에서 벌어지는 보수집회의 양상이
강철근
2025.01.13 09:03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41230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 사회통합의 길 1 영국에 대한 오마쥬 북풍 한서리가 날리는 이 추운 겨울날, 몸도 마음도 추운 이즈음 영국을 생각한다. 그 음산하고 어둡고 칙칙한 오후 서너시면 세상이 온통 캄캄해지는 겨울날의 영국을 생각한다. 오래전 회의차 스코트랜드 에딘버러 대학을 방문했다가 충격을 받은 적이 있었다.
강철근
2024.12.30 09:38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 241206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당신들의 천국 --제2의 삶을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혹시 누구시죠?” 라고 질문하는 자신만의 세상에 갇힌 또 다른 삶을 살아가는 그대들에게. 나는 내 주변의 노인 환자들에게 묻는다. 그것은 진정 당신들의 천국이냐고…. 다름 아닌 노인들의 치매 이야기다. 죽음보다 더한
강철근
2024.12.09 09:51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41124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 누가 가난하래? 누가 아프래? 누가 무식하래? 누가 늙으래? “상대방이 만만하게 보인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배려하고 있는 것이다.”
강철근
2024.11.25 10:12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41114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사문연과 토인비 홀의 추억 장편소설 에서 이미 말했듯이, 대학시절에 소위 이념써클인 “사회문제연구회”에 가입해 죽어라 매진했던 추억이 있다. 우리는 이 써클을 “사문연”이라 약칭했고, 마치 전사처럼 여기에 전념했다. 우리 사문연은 많은 활동을 했는데, 그중 몇 가지 빛나는 일들이 기억나는데, 사
강철근
2024.11.14 14:03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41105
[강철근 나눔타임즈 주필]어느 얼빠진 미국 젊은이가 한국사회에 던져준 기막힌 사회적 인지적 사회복지 요즘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우리사회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주며 우리를 조롱하던 미국 젊은아이들이 우리의 젊은이들에
강철근
2024.11.07 09:06
칼럼
나눔편지(한강편지)241101 [우리시대의 사회복지]
[나눔 타임스 주필 강철근]“개혀?” “아니, 요즘 하도 GR들을혀서 참고있어. 하이고 요즘 그거 했다간 완전히 야만인 취급당혀. 에이고 안하고 말지.” “말도 말어, 우리집에선 마누라하고 딸년이 강아지를 두 마리나 방에서 키운다니까. 내참 더러워서. 난 찍소리도 못혀!” “그려, 참어” 지하철에서 마주친 아저씨들 대화
강철근
2024.11.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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