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근 나눔타임즈 주필]
어느 얼빠진 미국 젊은이가 한국사회에 던져준 기막힌 사회적 인지적 사회복지
요즘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우리사회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더욱 심한 스트레스를 주며 우리를 조롱하던 미국 젊은아이들이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수차례 공격당하고 망신당한 이야기.
그들은 미국에서 온 소말리라는 아이들인데, 이미 이스라엘 일본 등 아시아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며 갖은 기괴한 만행을 저지르던 친구들이었다. 그는 2만여 명의 독자를 가진 직업적 유투버인데. 여러나라를 돌아다니면서 그 나라 사람들이 싫어하는 온갖 기괴한 짓을 저지르고 도망다녔다. 그들의 이름은 조니 소말리 일당이다.
그들이 얼마전 우리나라에 나타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욕하고, 시민들을 성희롱하고, 소녀상을 능욕하고,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안에서 큰소리로 재생되는 음악이나 음란물을 재생하는 식의 물의를 일으켰다. 또 평화의 소녀상에 입술을 갖다 대거나,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하는 식의 발언도 내뱉었으며, 우리나라 대통령·경찰을 조롱하는 듯한 언행도 보이는 등 만행을 벌였다.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먹던 라면을 집어던지고 벽에 바르는 등 말할 수도 없는 짓을 벌였다.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짓을 벌였지만 별 큰 탈없이 출국하고 우리나라에도 온 것. 그들은 한국에서도 별 일없이 잘 지나갈 것으로 착각했다. 그러나 한국이 어딘가? 처음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젊잖게 지나갔었다. 그러다 며칠 후 그들은 도처에서 공격을 당하기 시작했다. 우리의 건강한 젊은이들이 그들의 만행을 참고 지나가기 않았다.
우리 젊은이들은 도망다니던 그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마침내 추적을 통해서 찾아낸 그들은 바로 소말리 일행을 공격하여 얼굴과 온몸에 상처를 입혔다. 그걸로 끝나지 않고 계속 그들을 추적하여 죽이겠다고 협박하기 시작했다. 소말리 일행은 잠적하였고 도주중에 있다. 그러나 우리의 추적 기술이 워낙 발달하여 그들의 숙소를 찾았고 다시 공격하였다. 그들은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들은 상당한 위험에 처하여 안전하지 못하다. 또한 그들에 대한 법적 주치도 시작하였는데, 일단의 젊은이들이 그들을 고발했는데, 그들은 해군 특수전전단(UDT) 출신 20대 남성 A씨를 비롯해 유튜버들인데, 지난 4일 서울 송파경찰서를 찾아 모욕·성희롱·협박 등의 범죄 행위를 일으킨 조니 소말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의 한 거리에 있는 조니 소말리를 따라가 크게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유튜버인 그는 당시 사이버 레커 유튜버들과의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조니 소말리의 행방을 쫓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는 조니 소말리를 발견한 유튜버를 비롯해 4명이 자리했다. 먼저 유튜버들은 "이들(조니 소말리 일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모욕하고, 시민들을 성희롱하고, 소녀상을 능욕하고, 자신들을 비난하는 많은 시청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협박 및 모욕을 했다"며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분노를 유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에게 피해를 줬으며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 이들이 저지른 범죄 행위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동일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며 "그러나 수많은 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이를 제지하지 못했다.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올까 봐 대한민국 유튜버들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현재 조니 소말리는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출국 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아울러 마약을 투약했다는 112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우리나라에 모욕을 가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우리 잚은이들의 행동이 유발되어 커다란 사회적 통쾌감과 웃음 바이러스를 전해줬다. 그 증거로 일본을 비롯한 해외의 반응을 보면 알 수 있다. 그의 고향인 미국 등 해외 누리꾼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이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는 지난 2일 게시된 ‘조니 소말리에 대한 최신 근황’ 글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이런 짓을 하는 멍청이는 본보기로 삼아서 몇 년 정도 감옥에 보내야 한다. 한국 사법제도여, 이걸 망치지 말길”이라고 했고, 또 다른 누리꾼도 “한국이 그들을 반드시 본보기로 삼고 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처벌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을 일본계 캐나다인으로 밝힌 누리꾼은 “일본이 그들에게 얼마나 관대했는지 짜증난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소말리를 풀어주고 그를 중국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누리꾼들은 “소말리가 중국에 가면 기소될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것(조용히 살처분이라는 뜻)이고, 그에 대한 소식도 다시는 들을 수 없을 것이다”, “그냥 풀어주고 중국에 갔으면 좋겠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4일 일본의 방송은 최근 조니 소말리가 한국에서 난동을 부리자, 가는 곳마다 폭행당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당했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그러자 해당 글에 일본 누리꾼들이 몰려와서 "스고이(잘했다)" 등 응원하는 글을 올렸다. 대개 한국 남성이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강하다는 반응들이다. 누리꾼들은 "일본 남자는 한국 남자보다 훨씬 약하다. 한국 남성처럼 엄격한 병역을 하지 않기 때문", "한국의 대응이 당연하고, 외국인이면 사람을 죽여도 불기소하는 일본이 비정상", "일본도 20세 되면 자위대 보내야 한다", "한국은 온화해 보이지만 사실은 전쟁 중이니...", "한국을 견습해야 한다. 일본은 적에게 너무 친절하다", "한국은 징병제여서 남성 모두가 군대에서 병역 경험이 있다"의 반응을 보였다.
아마도 그건 칭찬이겠지요? 이런 사회적복지가 우리에게 지금 던져졌습니다. To be 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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