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용 기자]
글로벌 문화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류문화진흥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튀르키에 6.25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해 해비타트와 이랜드건설과 NGO단체들과 함께 나라사랑 행복한 집 짓기를 꾸준히 하여 왔다. 이어서 2012년부터는 미국 중고생을 한국에 초청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하였고 내실있고 알차게 미국 중고생들의 리더십 교육과정을 운영하였다고하여 알라마바주 몽고메리시 시장 감사장도 받았고, 포크너 대학 초청으로 한국 문화복지 관련된 홍보 활동을 하였으며, 이러한 공을 인정받아 미국 비영리법인 Akeep으로부터 교육 발전 유공 표창도 받았다. 특히 한국 문화 체험과 한국 관련 문화 복지 등을 둘러보게 하여 K-푸드의 우수성과 K-팝, K-컬처를 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문화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류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DMZ평화생태학교를 2016년 2월에 발족시켜 함부르크 대학의 교수를 DMZ로 초청하였고, 한국베트남사회경제문화교류협회를 2016년에 만들어서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문화의 우수성을 글로벌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NGO 역할을 다하면서 국가간의 문화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 문화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한국 문화 산업의 세계적 위상을 제고하는 한 알의 밀알이 되었다. 글로벌 문화 혁신을 주도하는 한류문화진흥원은 한국교육문화복지학회 발족으로 한류 콘텐츠 글로벌 확산의 일환으로 미국령 코스타리카나 남미 팬클럽 푸에르트리코와 이색 버스킹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일본 팬 클럽 엔카를 한국에 초청하여 한국의 한류 팝을 알리는데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한 공이 인정되어 2022년 글로벌 코리아 K-문화예술대상도 수상하기도 하였다. 2024년에는 한류문화복지의정대상시상식에서 한류문화진흥원으로 수상하였다. 2025년부터 한류문화 사업을 위해 인도네시아 문화 훈장을 전수 및 수여하는 기관으로 인정되어 KT노조위원장과 국회의원들에게 수여하였다. 한국 일본 문화복지학회 국제 콜로키움을 2025년 9월에 개최하였고 필리핀 비바엔터 GAT필리핀 아이돌 그룹을 초청하여 한류문화 교류를 하는데 불소기개를 하였다. 특히 국가 보훈부 소속의 남양주보훈요양원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나눔실천 사회공헌 자원봉사를 하여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다. K-컬처와 함께 세계 문화를 움직이는 한류문화진흥원, 글로벌 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K-컬처 핵심기관, 한류문화진흥원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