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사회적기업 우리나눔


[차미정 기자]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등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에 평가를 받은 사회적기업 우리나눔이 2024년 11월 08일 2년 연속 지역사회 인정을 받았는데 사회적기업이 2년 연속 받는 것은 이례적인 수상이었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기관인 평화문화재단, 한국스마트안전보건기술협회, 세이빙스토리, 한국화이트산업, 조은C.P, 브이플러스, 나눔상사, 4시즌, 한국교육문화복지학회, 더 코원, 오버틀, 서정대학교, 서울연희실용전문학교, 밀라그로와 업무협의를 통해 사회적약자들의 취업을 위한 연계 교육을 통해 특히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역량강화를 위해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돈 한 푼 안들이고 국가장학금으로 전문대 졸업장과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파주반 서정대 사회복지과 산업체 반을 개설 운영하여서 교육 취약계층인 사회적약자들의 취업을 도왔고, 사회적 약자들의 맞춤형 문화 체험 서비스 지원과 사회적 약자들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기술 개발에 관한 상호협력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지원을 하는데 성과를 내어서 지역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 공헌 NO.1 회사로 인정되어 받은 아주 뜻 깊은 상이었다.

특히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기관인 한마음희망나눔센터, 파주장단콩달팽이농장, 주식회사 밀알, 하이디유니폼,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 (주)라이프트리와 업무협약으로 사회적약자들의 교육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교육서비시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였고, 취업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평가 2024년 2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 인증은 당연한 결과 였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적기업 우리나눔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