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


[차미정 기자]

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2017년 12월 15일 개원했다.

요즘 사회 복지의 트랜드는 탈시설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이 존중되는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어 장애인들이 1인 1실로 되어있어 장애인들의 인권이 존중되면서 주거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수요자 중심의 운영으로 장애인들과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교육 취약계층에게 서정대 산업체반의 입학시켜 전문학사 졸업장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시키게 하여 직장에서 사회복지사 팀장으로 팀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 사회복지사이면서 사회복지학과 교수인 강경남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혁신적인 방안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사진제공_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어떻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게 되었는지 공동생활가정 시설장과 관계들에게 극찬을 하였으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서라도 지역사회와 지역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지원과 역량강화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특히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헌신된 시설장과 사회복지사, 생활지도원이 문화 체험 서비스 지원,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활동 지원으로 취업지원을 하는데 성과를 내어서 지역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 공헌 NO.1 회사로 인정되어 받은 아주 뜻 깊은 상이었다.

특히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기관인 사회적기업 우리나눔과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교육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였고, 취업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모범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2025년 11월 19일 파주시의장상을 수상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모범을 보여주고 혁신적으로 운영한 사랑나눔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약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