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꿈틀도시농부학교


[강경남 기자]

꿈틀도시농부학교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으로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지역중심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장애인들의 맞춤형 교육으로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 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고 있는 남다른 비영리법인의 경영이념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 있는 착한 비영리법인이다.

꿈틀도시농부학교는 2016년 12월 21일 설립된진 10년 된 착한 비영리법인이다.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이라고 확신한 꿈틀도시농부학교는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이라는 생각으로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교육의 경영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농업에서 미래를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앞으로 미래 직업은 도시농업이라는 블루오션으로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도시농업 양성교육 기관으로 지정되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에서는 평가되어지고 있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심리치료와 인권이 존중되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혁신으로 운영되어져서 지역사회에서는 정평나아있다.

꿈틀도시농부학교는 장애인들의 맞춤형 일자리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운영으로 장애인들이 행복하게 일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으로 운영되어 있다고 장애인들과 장애인 부모 및 보호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일자리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한 장애인들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직업재활시설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의 실제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사업이 지역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극히 이례적이며 선구자적으로 실행한 꿈틀도시농부학교 임직원의 노력의 결과이고 혁신적으로 꿈틀도시농부학교 비영리법인을 운영한 헌신된 결과라고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좋은 사회복지의 사례 관리라고 평가하기도 하였다.

지역사회의 사회복지 전문가들과 사회복지 교수들은 어떻게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게 되었는지 사회복지 프로그램 모델로 선정하여 좀 더 심층적인 연구로 더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서라도 지역사회와 지역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취업 지원과 역량강화를 통해 많은 장애인들이 수혜를 더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특히 꿈틀도시농부학교의 헌신된 대표와 사회복지사 직원이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성과를 내어서 지역중심의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역사회 공헌 NO.1 회사로 인정되어 받은 아주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었다.

특히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향하는 지역사회 기관인 사회적기업 우리나눔과 꿈틀도시농부학교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사랑나눔행복한동행이 수요자 중심의 실제적인 업무협약으로 사회적 약자들의 교육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사회적약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노력하였고, 취업이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업기반의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모범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2025년 11월 19일 파주시의장상을 수상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였을지도 모른다.

도시농업 양성교육 기관의 모범을 보여주고 혁신적으로 운영한 꿈틀도시농부학교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지역사회와 사회적 약자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