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인 유미랑님의 가족 길병현님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신정언 승인 2024.09.05 17:21 의견 0

사진출처_우리나눔

[신정언 기자] 사회적 경제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을 하고있는 사회적기업인 우리나눔 회사에서 근무하고있는 유미랑 장애인 직원의 남편인 길병현 원우를 위해 장학금 16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시에 우리나눔 신선민 대표는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는 좋은 취지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교육이 제 2의 독립이요, 교육을 통해 사회를 고치겠다고 강조하였다. 길병현 선생님은 경제가 어려우고 힘들었는데 집사람이 다니는 회사에서 장학금을 주어 계속해서 공부할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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