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온실가스 103,901t 감축

우리나눔 미디어 승인 2022.09.13 09:0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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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온실가스 103,901t 감축


[우리나눔 미디어]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7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2년도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점검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 결과 시가 103,90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시는 환경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20년부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정책 이행평가 및 감축효과 분석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2022년도 상반기 고양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온실가스 감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됐다.

중간보고회에는 한창익 기후환경국장과 손동숙 환경경제위원장, 민간위원 등 총 11명이 현장 참석하고 38개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시는 건물, 수송, 폐기물, 농축산, 토지, 대응기반 등 6개 부문에서 2030년까지 온실가스 총 225만8천t을 감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총 74개 세부 사업을 실시해 온실가스 163,821t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행점검 결과, 시는 6월 말 기준 103,90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2022년 감축목표 대비 63.4%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지속해서 이행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밝히고 "사업 추진이 지연됐거나 감축량 산정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지표를 보완해 하반기 온실가스 시행계획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시민이 탄소 절감을 실천하면 지역화폐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고양탄소지움카드를 전국 최초로 발급하는 등 다양한 기후 행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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