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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포천시청

[홍진표 기자] 포천시, 도로명주소 생활화 및 청렴 사회 조성 위한 현장 홍보 실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14일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열린 특별 공연 '청개구리 청이' 현장에서 일상생활 속 도로명주소 사용을 독려하고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홍보 활동은 시민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청렴한 사회 조성을 위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했다.

이날 토지정보과 주소관리팀은 '양심으로 가는 지름길, 청렴해주소! 도로명주소 다알려주소!'라는 문구가 삽입된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정확하고 깨끗한 도로명주소로 청렴한 사회를 만들어갑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해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이 청렴 사회 실현의 첫걸음임을 강조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연계해 도로명주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