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 서정대학교 교수 미국 바이든 대통령상 자원봉사상 금상 수상
홍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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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1:38 | 최종 수정 2024.12.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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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표 기자] 미국 대통령 봉사상은 지난 2001년 9.11테러 참사 때 민간인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피해 복구에 앞장서 준거에 대한 감사의 의미와 함께 봉사에 대한 세계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당시 부시 대통령이 자원봉사자들에게 봉사상을 수여하고 난 후 오바마, 트럼프, 바이든 대통령까지 이어져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바이든 미국 제46대 대통령상을 받은 신현석 서정대학교 교수는 1999년 12월부터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비영리법인을 만들어서 국가와 가정으로부터 버려진 사회적약자인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농업과 교육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통한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였다.
특히 교육은 제2의 독립이라 생각하고 회사내에 서정대학교 산업체반을 개설하여 취약계층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등 사회적약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에 기여한 바가 많다고 주변 사람들은 칭찬이 자자하였다. 특히 국가장학금으로 돈 한푼 안들이고 국가 자격증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전문대 졸업장을 받게 하여서 비영리 법인인 사랑나눔 행복한동행의 어엿한 사회복지사로 취업도 시켰다. 더 공부를 원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어서 협성대, 칼빈대,강서대학교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게하여 전문대에서 겸임교수로 임용시키기로 하였다.
특히 신현석 교수는 농업에서 희망을 도농상생에서 미래를 찾기위해 먹거리 취약계층에게도 꿈틀 공동체 텃밭을 만들어 지역사회와 함께 농작물을 경작하게하여 농산물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NGO 시민운동 리더로서 협업기간에 일하는 방식이 혁신으로 지역사회공헌 NO.1 회사로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이라는것을 생활속에 실천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속에 한국인의 위상을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인정되어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명예의 조바이든 대통령 표창 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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