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올해 마지막 청년 취업·진로 특강 운영

차미정 승인 2022.11.25 11:0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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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올해 마지막 청년 취업·진로 특강 운영


[차미정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청년 구직자를 위해 올해 마지막 취업·진로 특강을 연다.

특강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를 하면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자기 탐색, 채용 전형 이해, 문제해결 역량 과정으로 이루어진다.

12월 1일(목) 열리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의 이해'는 ▲2023 채용 동향 및 NCS의 이해 ▲NCS 기반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NCS 필기시험 및 구조화 면접 대비로 구성된다.

12월 7일(수) '진로탐색을 위한 MBTI 성격유형 분석'은 ▲MBTI 검사의 이해, 유형별 특징 ▲MBTI 성격유형별 진로탐색, 커리어 설계 등에 대해 배우고 선호지표 및 유형별 실습 활동을 한다.

특강은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13시∼17시에 운영되며,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앞서 11월 취업 진로 특강 '디자인씽킹'에 참여한 청년은 "지금까지 취업을 위해 달려 왔는데 나의 성향에 맞춘 효과적인 취업 전략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취업 특강을 통해 주체적으로 진로를 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는 청년이 일시적 취업 교육이 아닌 생애 진로 설계를 통해 장기적인 로드맵 설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취업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시에서 운영하는 '청년일생학교'를 통해 취업·진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블로그 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청년전담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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