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미디어] 양주시, 코로나19 재확산 예방 '안심식당' 지정 확대

한수연 승인 2022.08.16 11:54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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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눔 한수연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코로나19 재확산 대응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음식점 안심식당 지정사업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음식 덜어 먹기 실천(떠먹는 국자, 개인 접시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관리(개별포장,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 ▲종사자 마스크 착용 ▲정기적 업소 소독 및 손소독제 비치 ▲남은 음식 재사용 안 하기 운동 등 생활 방역 수칙을 모두 준수하는 업소이다.

현장 심사를 거쳐 지정된 안심식당에는 지정안내판이 지급, 부착되며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 시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 지정업소'란 문구가 함께 표시돼 홍보된다.

시는 신뢰적인 위생행정 실현을 위해 '안심식당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 수칙 이행 여부 미이행업소의 경우 지정 취소하는 등 철저한 안심식당 관리에 힘쓰고 있다.

안심식당은 연중 상시 모집하며 지정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양주시청 위생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시민들의 외식 업소 이용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를 정착시켜 외식 업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관내 음식점 29곳을 추가로 지정해 총 131개소 안심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정현황은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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