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미디어] 관악구, 사회적 약자 위한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 운영

신선민 승인 2022.06.23 09:30 의견 0
X

[우리나눔 신선민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에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가 떴다.

주민 접근성이 좋은 지역 내 중개사무소에서 복사기, 팩스 사무기기 공유 및 부동산 서류 열람, 공구대여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다.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는 관내 60개소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자발적 참여로 1인 가구, 홀몸어르신 등 사무기기 이용이 어려운 주민에게 다양한 생활 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24를 통해 확인 및 발급 가능한 각종 부동산 민원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으며 복사, 팩스, 스캔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 서류 열람 서비스는 토지대장, 지적도, 등기부등본 등 본인확인이 필요 없는 서류가 대상이다.

비용은 무료이지만 등기부등본의 경우에는 열람 수수료를 직접 납부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21개소 중개사무소에서는 구매하기엔 부담스럽지만 일상생활 속에 사용 빈도가 높은 망치, 드라이버, 전동드릴 등 생활 공구 15종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다.

공구대여 서비스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복사·팩스·스캔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 홍보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용 표찰을 배부해 부착하도록 했다.

서비스 참여 중개사무소의 자세한 위치·제공 서비스·연락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서울맵' 및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별빛나눔터 중개사무소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생활편의를 제공하고 나눔 실천의 기쁨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 배려하고 나누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우리나눔 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