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현석 사업이사 미국 대통령 금상 수상

홍진표 승인 2024.04.22 09:25 의견 0
사진출처_우리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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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표 기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사업이사로 보훈가족들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실천하고 있는 사회복지학 박사 신현석은 미국 국민을 대표하여 백악관 워싱턴 대통령으로부터 자원봉사와 리더십이 인정되어 미국 대통령 금상을 2024년 4월 21일 위임 수상하였다.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신현석 사업이사는 1999년 12월부터 보건복지로 비영리법인 NGO 시민운동연합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직업재활시설을 통한 사회복지 실천에 노력하였다.

❍ 특히 직업재활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고 교육을 통한 직업재활을 통해 산업체 학과인 서정대학교 사회복지과, 계약학과인 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복지서비스 경영 대학원 학사·석사·박사 학위 과정을 NGO 법인 사무실에서 운영하였다.

❍ 교육이 제2의 독립이라 생각하고 국가장학금을 받아 사회적 약자들은 돈 한 푼 안 들이고 전문대학 졸업장과 국가자격증인 사회복지사를 취득하게 하였다.

❍ 사회적 약자 중에는 본인도 장애인, 동생도 장애인, 부모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주거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보호작업장과 생활시설, 공동생활 가정을 마련하여 장애인들의 독립을 위해 24년간 노력하고 있다.

❍ 고아 출신 장애인분이 서정대학교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복지사가 되어 장애인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섬기고 있다.

❍ 특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사업이사이면서 교수인 신현석 박사는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과 생활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용노동부 소속의 영리법인 사회적 기업과 장애인 표준 사업장을 만들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신현석 사업이사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직업을 통해 맞춤형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나름대로 큰 그림을 그리고 실천하고 있다” 라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 2025년 5월에는 발달장애인 두 분이 사회복지법인 보호작업장과 사회적 기업인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두 분 다 서정대학교 사회복지과를 졸업하여 사회복지사를 취득해서 안정적인 수입원이 되어서 결혼해 행복한 신혼살림을 차려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마냥 행복해하였다.

❍ 신현석 교수는 현재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상근으로 근무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사회적 약자들의 또 하나의 가족인 공동생활 가정에서 장애인들을 섬기면서 학업의 도움을 주고 있다.

❍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사랑나눔에서 사회적 약자 열다섯 분이 근무하고 있고, 사회적 기업인 우리나눔에서 열여섯 분이 근무하고 있으며 신현석 교수는 기업의 고문으로써 경영을 자문하여 주고 사회적 약자들의 진료와 교육에 상담 등을 하여주고 있다.

❍ 수요자 중심의 사회복지 정책들이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할 때 사회적 약자들에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하면서, 사회적 약자들은 신 교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다.

❍ 장애인 직업 재활을 위해 애쓰고 있는 신현석 교수는 왼손에는 교육, 오른손에는 농업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사회복지법인을 운영하고 그 비영리법인 사회적 복지 법인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고용노동부 소속의 영리법인 사회적 기업이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의 블루오션이 농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농업에서 생명을 도농상생에서 희망을 찾기 위해 신현석 교수는 장애인 공동체 텃밭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땀을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보편적인 상식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채득 시켜주고 있고, 봄에 씨앗을 뿌려 여름에 기르고 가꾸어 가을에 걷어드려 자기보다 더 힘들게 사는 지역사회에 약자들 특히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를 제공하고 김치를 만들어 봉사해 주는 장애인이 장애인을 케어해주는 사회복지 전달 체계의 주어를 장애인분들이 주도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신 교수는 분위기만 조성하고 있다고 자원봉사자들이 귀띔하여 주었다.

❍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을 실천하고 있는 신 교수와 자원봉사자들과 사회적 약자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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