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법무부 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회사에서 인턴으로 취업하고 자원봉사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 지역사회공헌No.1인 우리나눔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

우리나눔 미디어 승인 2023.04.26 11:41 의견 0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나눔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를 받는 지적 장애인인 김x희씨가 모범적으로 사회봉사를 잘 하여서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나눔에서 진행하는 중증장애인 인턴사원으로 채용되어 일정기간 수습이 끝나면 정직원으로 채용되어 안정적인 직장을 가질 수 있게 되어 법무부 보호관찰소 사회봉사자 정책이 성공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좋은 사례라고 지역사회에서 평가받고있다.


특히 김x희씨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범법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사회에 빚진 자로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나눔에서 운영하는 서정대학교 산업체반인 사회복지학과 야간에도 24년에 진학하여 자신과 같이 어려운 환경에 영향을 받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하면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근무하고 있다.


특히 고양시 법무부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받고 근무하고 있는 우리나눔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봉사자들이 사회봉사명령을 끝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보다 더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사회봉사명령이 아닌 자원봉사를 하는 등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대열에 참여하고 사회봉사명령이 끝난 후에도 장애인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 더욱 더 사회봉사명령을 확대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정책 조언을 하고 있다.

특히 사회봉사를 넘어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윤x옥께서는 장애인들을 위한 시까지 창작하여서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본인도 자원봉사를 통해 오히려 사회적 약자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면서 사회봉사명령에 좋은 사례면서 대안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사람이 희망이고 나눔이 행복이라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한 사회통합 지역사회공헌No.1을 지향하고 돈을 쓰기위해 돈을 벌어야 한다는 예비사회적기업 우리나눔에 감사하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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