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눔 미디어]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네트워크 연합 아웃리치 개최

이정우 승인 2022.06.13 10:2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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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눔 이정우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9일 15시부터 금빛공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관련 기관 연합 아웃리치 금천체크인!'을 진행했다.

아웃리치는 청소년들을 만날 수 있는 현장에 찾아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네트워크'가 주관해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다양한 청소년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청 아동청년과, 금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동북권), 벧엘성가족상담센터, 금천교육복지센터 총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청소년을 직접 찾아 나서는 패트롤 아웃리치부터 청소년 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 성폭력 예방 고민 네 컷, 사이버폭력 예방 지지 울타리 만들기 등 5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총 1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지역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등 다양한 위기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마을 내 청소년 보호·복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킬 수 있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과 위기 청소년들이 사각지대에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아웃리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자신의 꿈을 갖고 당당하게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 9세∼24세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센터 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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