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에 그려가는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이다.

이정우 승인 2022.05.24 09:34 | 최종 수정 2022.05.24 10:12 의견 0
사진제공_심재국

[우리나눔 이정우기자] 새롭고 강력한 플랫폼, 메타버스에 그려가는 미래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 메타버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관심을 끄는 신간 서적이 등장했다.

메타버스에 그려가는 도시이야기, '메타버스 시티'이다.

이 책은 네개의 파트로 나눠져 구성하고 있는데, 먼저 ‘환경‧인구‧불평등으로 인한 도시의 위기’를 다뤘고, 두번째는 ‘코로나와 디지털로 인한 도시의 변화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핵심내용인 '메타버스와 도시'와 '전환기에 도시의 미래'에 대해 예측하였다.

메타버스 세상에서 미래의 도시가 궁금한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도시화로 번영과 행복을 누려왔던 인류는 최근 다양한 도시문제로 위기를 맞고 있다. 환경파괴와 기후변화, 지역 간 불균형, 불평등과 양극화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 2년이상 끌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과 디지털전환은 도시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 변화의 파도 속에서 생존을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를 위해서는 어떤 새로운 공간이 필요할까?

저자는 그 해답을 스마트폰 이후의 강력한 플랫폼 메타버스 찾고 있다.

2차원 좌표에 3차원 공간 정보를 덧입히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자율주행, 가상과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로 무장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어가는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현실 도시에서의 문제를 디지털 가상 도시에서 해결하고,

이것을 다시 현실 세계에 반영하는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의 모든 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는 도시,

디지털을 활용해 더 나은 공공 서비스와 재난 관리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도시,

현실과 가상이 연동해 현실 도시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스마트 시티에서 인류 미래의 답을 찾아본다. 저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업에서 31년째 근무하고 있는 현직 임원이다.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역세권개발과 5개의 공장신증설에 참여하였는데,

게다가 도시계획 박사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책은 실무에 기반한 도시의 최신트랜드를 담고 있다.

방대한 내용을 알기쉽고 재미있게 풀어쓰고 있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메타버스와 도시의 미래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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